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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함께 울고 웃다! 태극전사 가족
촬영, 연출 : 김형렬 / 작가 : 이윤정  / 내레이션 : 김범용 개그맨
방송일 : 2010년 06월14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 스트리밍 서버 - 자동실행 // FIFA 규정상 경기장면이 있는것은 유투브에 등록이 안되네용 **


 연출 辯 : 
오더



◈ 내용 : 
[투데이 화제] 

<함께 울고 웃다! 태극전사 가족>

지난 12일, 그리스를 상대로 통쾌한 첫 승을 거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뛰었던 모든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나 특히 이번 경기에는 월드컵 처녀 출전인 선수들이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시종일관 그리스 선수들을 압박했던 이들의 원동력은 바로 가족이라고. 경기가 있을 때마다 절에서 기도를 하며 대표팀의 무사를 기원한다는 염기훈 선수의 부모님은 고향인 논산의 공설 운동장에서 만 오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단체 응원을 나섰다. 염선수의 부모님은 그마저도 떨려서 차마 보지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하는데... 또한 이번 그리스전의 숨은 MVP라고 평가받는 김정우 선수의 경우 지병으로 입원중인 어머니께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외출까지 감행하는 투혼을 보이셨다고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위한 부모님들의 감동 응원현장을 생방송 투데이에서 찾아가봤다.
.



◈ 
촬영에 도움주신 곳

서산 염기훈 선수 가족
인천 김정우 선수 가족


* 그 외 촬영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함께 울고 웃다! 태극전사 가족> 관련

- 축구 국가대표 염기훈 선수의 부모님, 김정우 선수의 어머니가 애타는 마음으로 아들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현장을 소개했음.

- 충남 논산의 운동장에서 시민들과 단체 응원하던 염기훈 선수의 어머니는 너무나도 긴장돼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무릎을 꿇고 지켜봐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음.

- 김정우 선수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입원중인데 병원에서 외출 나와 아들이 뛰는 모습을 보며 응원해 더욱 감동적이었음.

~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SBS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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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태극전사 가족.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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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
함께 울고 웃다! 태극전사 가족
 
충청남도 논산시

정정숙 / 염기훈 선수 어머니
아들 이름 보는 순간 너무 떨려서
경기를 못 보겠어요
 
경기시작 6시간 전
 
오늘 좋은 꿈 꾸셨어요? (질)
염영애 / 염기훈 선수 아버지
아~ 좋은 꿈 못꾸었는데...
 

정정숙 / 염기훈 선수 어머니
처음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고,
오늘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잖아요.
그러니까 더더욱 조심스럽고 걱정되고,
부상 없이 잘 해야 될 텐데...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염기훈 선수
 

염영애 / 염기훈 선수 아버지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죠. 월드컵 대표 팀으로 쉽게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정숙 / 염기훈 선수 어머니
진짜 온 힘들 다 하고 올 테니까 갔다 와서 보자고 했어요.
1분이라도 뛰는 시간이 있다면 전력을 다하고
귀국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갔어요
 

염기훈 선수 보이세요? (질)

염영애 / 염기훈 선수 아버지
안보여요. 이상하게 안보이네요...
 
얼굴 보셨어요? (질) 네
괜찮은 것 같으세요?(질) 네...

 
미드필더 김정우 선수 (상무소속)

 
정귀임 / 김정우 선수 어머니
2006년도 독일 월드컵에도 못 나갔었는데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 처음
출전하는거에요. 감회가 새롭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B조
대한민국 VS 그리스
 

김정우 선수가 철저하게 마크해주는데요...(녹)
반칙을 선언하는데요...(흰)
 
 
정귀임 / 김정우 선수 어머니
오늘 보는 심판이 옛날 아시안컵 대회에서
우리 정우를 경고 누적으로 퇴장시킨 심판이에요
 
빨리 빨리... 공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뺏겨...
올려~올려~ 공을 골대 쪽으로 올려야지...
 

아~ 조금만 더 갔으면 정우 옆으로 갔을텐데...
 
 
정정숙 / 염기훈 선수 어머니
여기서는 많이 긴장돼서 경기를 못 보겠어요.
집에 가서 볼려고 하는데...집에 가요
못 보겠어요...
 
박지성 잡았습니다. 길게 패스.... (녹색)
됐다. 주영아 주영아...
됐다~ 어떻게~
 
염기훈! 수비수와 상대합니다.
차두리 살 짝 터치하고 바로 올려줍니다.(녹)
아깝습니다. 박주영...(흰)
머리에 맞았는데 살짝 빛 나가네요
 

사랑 한다. 정말 잘 한다.
진짜 잘한다...박지성!!
 

정정숙 / 염기훈 선수 어머니
우리 아들 대한민국.
우리 아들 (기훈이) 출세했네! 촌놈!!
저 곳을 다 가보다니...
 
 
정귀임 / 김정우 선수 어머니
원래 병원에 입원중인데...오늘 가족들과 아들
응원하고 싶어서 잠깐 외출하였어요.
김정우 선수가 출국하기 전에 어머니 걱정도
많이 했겠어요? (질)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제가 말했어요.
엄마를 (숙환을)잊어 버리고 걱정하는 게 불효라고 했어요
엄마를 생각한다면 더 열심히 뛰어라
한발 더 뛰는 것이 효도 하는 길이다라고 했어요
 

엄마가 보낸 메모     남아공에서 아들이 보낸 문자 메시지
 

대한민국 2:0 그리스
 
우리가 얼마나 기대하고 바라던 승리입니까 (흰)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염영애 / 염기훈 선수 아버지
몸 안다치고 23명 우리 선수들 열심히 잘 해줬어요

정귀임 / 김정우 선수 어머니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안겨줘서 너무 기쁘고요
 
염영애 / 염기훈 선수 아버지
기훈이가 골인을 안 넣어도 (같은 선수 가족이니까)
최선을 다해서 이기는 경기를 하는 것이 바람이지요

김민수 / 김정우 선수 매형
16강까지 무난히 올라갈 것 같고요.
2002년 월드컵처럼 4강까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