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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SBS 생방송투데이 
제목 : 380g의 기적!
촬영,연출 : 김형렬 /  조연출 : 안병훈  / 작가 : 윤경훈  / 내레이션 : 김일중 아나운서
방송일 : 2011년 4월18일 (월요일)


개인적 방송 평가  ★★


방송앞부분 : http://www.pandora.tv/my.loveasia/42001552
방송중간부분 : http://www.pandora.tv/my.loveasia/42002174

연출 辯 : 
최단시간 촬영
최소출연자
최소진행비...

3관왕 아이템!!..!!


◈ 내용 : 
[투데이 화제]

380g의 기적!
지난해 7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아이로 태어난 김은식군! 25주 만에 세상에 나와 15cm 볼펜만한 크기에 몸무게는 단 380g. 국내 생존 사례조차 없었던 터라 하루 앞을 장담 할 수 없는 초극소 미숙아였는데... 혼자 숨 쉴 수 있는 폐는 커녕 기본적인 장기조차 제대로 자라지 못해 태어난 지 3일 만에 심장 수술부터 받아야 했던 은식군. 이후 쉴 새 없이 고비들이 찾아왔지만 많은 의료진과 잘 견뎌준 은식군의 노력으로 마침내 희망이 찾아왔다! 태어난 지 9개월만인 4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갈 날이 정해진 것!! 지금은 3.5kg의 정상 체중을 회복한 것은 물론, 우유 먹을 시간 딱딱 맞춰 보채기까지 하며 건강한 모습을 자랑하는데~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시작된 은식이의 행복 찾기!! 그 기적 같은 순간들을 취재했다




◈  촬영에 도움주신 곳
 

장윤실 교수님 -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실 간호사님...

그리고 좌호철 홍보과장님...


그외 촬영에 협조해주신 모든분들께...감사를,,, 




** 방송 모니터 보고현황 **    

 

 o <투데이 화제: 380g의 기적> 관련


    - '2010년 7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아이'로 태어난 김은식 군의

      희망일기를 소개하고, 25주만에 태어난 '380g 초극소 미숙아 은식이'의

      기적을 담아 관심을 모았음.


    - 숨을 쉴 수 있는 폐 뿐 아니라 심장 등 기본적인 장기조차

      제대로 자라지 못한 채 태어난 은식이가 수많은 고비를 넘어야했던

      그간의 사투를 담아 숙연한 마음을 주었음.


    - 전무후무한 기적을 만들어낸 많은 의료진의 노력이 눈길을 끌었고,

      부모의 눈물 어린 바람과 무엇보다 잘 견뎌준 은식이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고 해 감동스러웠음.


    - 미숙아 출생률이 놓아지는 가운데 치료시설이 부족함을 잠시 언급하기도

      했는데, 신생아 집중치료시설 확대와 치료비 지원 등 정부의 지원책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더라면 보다 설득력 있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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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자막 -  380g 미숙아 . 
김형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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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25주에 몸무게가 380g으로 나왔습니다.
300g대 아기의 생존이 아직은 없었던 때...

 


국내에서 있어서
생존 출산 한계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타이틀
380g의 기적!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9개월간 치료를 마치고 퇴원을 앞둔 상태이고,

이제 몸무게도 잘 늘고 엄마, 아빠가
돌보실 수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은정 선임간호사 / 신생아집중치료실
지금은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보통 만삭아의 몸무게가 돼서 눈 마주치고 사람 손길 알아서

안아달라고 하는 것 보면 정말 저희도 신기하죠.
그때가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2010년 7월 12일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아기는 380g으로 주 수에 비해
훨씬 작은 몸무게였고 그때까지만 해도

300g대 아기의 생존이 아직은 없었던 때,
은식이가 처음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생후 3일째는 ‘동맥관 개존증’이라고 해서
그 구조물(출생 후 닫혀야 할 동맥관)이 열려서

심장 울혈이 생기는 거죠. 굉장히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아기 피부가 워낙 미숙하고 약하기 때문에
인큐베이터 안의 습도를 100%로 올려요.
 
거의 물이 축축하게 찰 정도로
양수 안에 집어넣지 못한다 하더라도 습도를 100%로 포화시킵니다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평균 산모연령이 증가했어요.
1993년도에 평균 산모연령이 27세였으면 2009년에는 31세입니다.
 
미국과 일본을 비교해보면 (미숙아 비율은)
지금의 약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견됩니다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국내에서 출생한계를 깼다는 겁니다.
이 한계를 깼다는 자체가 은식이도 기쁜 일이지만

더 많은 작은 아이들, 그 위에 있는 몸무게의 아기들의
생존의 질 자체가 좋아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라영현 간호사 / 신생아집중치료실
빨고 싶은 욕구가 굉장히 강해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생후 즉시부터 본 아기라서 애정이 가죠

엄마 엄청 많아요, 여기 엄마 간호사 40명...

 

 

라영현 간호사 / 신생아집중치료실
때리는 것 같아 보이죠? 운동하는 거예요.
아기의 폐가 안 좋아서 흉부 물리요법 하는 거예요

 

 

이건 뭐예요? (질)

MP3 플레이어랑 스피커예요. 엄마 아빠가 가져오신 거예요.
은식이 음악 좋아해요.

어떤 음악 좋아해요?  (질)
/ 클래식이요

 

 


이은정 선임간호사 / 신생아집중치료실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집으로 간다니까 제일 축하할 일이잖아요.

잘 커서 나중에 산소 호흡기도 떼고 좋은 모습으로 퇴원해서
저희한테 방문하기를...

 

 


장윤실 교수/ ㅅ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집에) 갈 때가 되긴 됐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려고 하지 않네요...


 

김은식 아기 엄마
하루만 살아 주는 것만으로도...
살아 숨 쉬어 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이 퇴원해서 가는 걸 보면 부럽고 그랬는데,
우리 아이도 이제 퇴원할 수 있다는 거에 정말 기분 좋아요

 

 

end.

 

 

미숙아-vcr대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