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인터뷰

대한민국 해병 신병교육대. 미방송 인터뷰 no. 1
촬영일시 : 2009년12월31~2010년 1월 1일
Republic of Korea Marine boot camp. OFF-AIR Interview no. 1
Record Date: December 31, 2009 to January 1, 2010
Location: Pohang Marine boot camp
관련 방송 보기 : http://www.daqcasting.com/10402
OFF-AIR 인터뷰 내용 입니다.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김형렬에게 있습니다.
00:05 - 소대장 김태언
00:54 - ???
01:20 - 심규현 해병
02:14 - 오영민 해병
02:30 - 조나성 해병
03:18 - 정대운 해병
04:03 - 김한철 해병
04:47 - 김무림 해병
05:30 - 임동환 해병
06:20 - 최정욱 해병
08:11 - 이상오 해병










인터뷰 전문.
00:05 - 소대장 김태언
조금 전에 하셨던 훈련은 어떤 훈련인가요?
격투봉은 총금술을 숙달을 하고 총검술을 통해서 얻어진 동작으로 실시하는 훈련인데 2주밖에 안됬기 때문에 다소 딱딱한 격투봉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시키고 동기 유발을 하게끔 하는 훈련입니다.
지금 훈련병들은 입대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지금 2주차 되었습니다.
어떠세요?
아무래도 좀 더 일주차 보다는 좀 더 동기들간에 화합되는 모습을 볼 수 이쏙 나름대로 주차가 지나면서 군인다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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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 ???
왜 이렇게 서있는 거예요?
훈련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훈련이에요?
오늘 수류탄 투척 훈련준비하고 있습니다
입대한 지 얼마나 됐어요?
입대한 지 가입소 까지해서 4주 됐습니다.
입대한지는 얼마나 돼셧나요?
2주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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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심규현
어디 가는 거에요?
지금 수류탄 던지러 가는 길입니다
안 추워요?
춥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새해를 맞게 되잖아요?
군대에서 이제 앞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는데 전환점에 맞게끔 새로운 해가 시작 돼서 좋습니다.
부모님 보고 싶지 않으세요?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소중한 걸 이제 알아서 죄송합니다.효도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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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오영민
춥지 않으세요?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왜 뛰세요?
앞이랑 간격이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뜁니다
지금 어떤 훈련 하러 가세요?
지금 수류탄 투척 연습하러 갑니다 . 조금 긴장되긴 하는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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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 조나성
새해를 군대에서 맞는 기분이 어때요?
다른 때 보다 조금더 감회롭습니다. 조금 더 남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부모님 보고 싶지 않으세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남자답게 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진정한 해병이 돼서 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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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정대운
훈련은 다 끝난건가요?
네 다 끝났습니다. 생활실로 들어갑니다. 복장 갈아입고 개인 생활 합니다.
2009년 훈련 끝낸 기분 어때요?
느낌이 좋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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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김한철
오늘 훈련 어떘어요?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제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뿌듯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훈련이지 않아요?
오늘이 마지막 훈련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네 마지막입니다 굉장히 뿌듯합니다
기분이 어떠세요?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 보고싶지 않아요?
보고 싶지만 더 참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멋진 해병이 되어서 돌아가겠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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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7 - 김무림
뿌듯하기도 하고 지금 정리 중일때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저 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사랑합니다. 필승
올해와내년을 군댕서 보내는데 느낌이?
이렇게 한 살이 더 먹으니까 이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추운데 견뎌내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감회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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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임동환
신발정리는 왜?
항상 신발은 잘 정리되어있어야 됩니다. 항상 반듯해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사회에 있을 땐 안그랬을 거 아니에요?
예 훈련소 오면서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있을 때는 정리가 잘 안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병대에 오면서 항상 정리가 잘 되어야만... 하게끔 버릇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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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최정욱
지금 어머니가 보내준 편지 읽고 있습니다.
집에 있을 땐 잘 몰랐는데 군대에 와서 어머니의 편지를 읽으니 어머니 사랑이 정말 컸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새해가 다가오는 데 어때요?
물론 겨울바람이 메섭게 옷깃을 파고 들지만 편지를 읽고 함께 고생하는 동기들을 생각하면 겨울 바람도 하나도 두렵지않습니다.
작년 이맘때는 뭐했는지?
작년 이맘때는 대학생활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공부하고 있었습니?. 하지만 올해는 군대에서 새해를 맞이하려고 하니 정말 느낌이 색다르고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더 앞장을 섭니다. 그래서 동기들과 뜻깊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예 가장 생각나는게 부모님입니다. 어머니 저 여기 해병대에 와서 동기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집에서 제 걱정 그만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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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이상오
춥지 않아요?
춥습니다. 괜찮습니다.
올해로서 마지막 훈련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마지막 기수이니다. 생각한거와는 다른 것도 있고 해병대의 긍지를 배우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새해를 맞는 기분 어더세요?
한편으로는 씁쓸한 것도 있겠지만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훈련 받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스빈다.
부모님께요 어머니 아버지 저 지금 해병대 들어와서 잘 하고 있스빈다. 걱정하지 마시고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아들은 잘 하고 있습니다 걱정 마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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