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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지하철의 達人

홈페이지 : http://www.meis.pe.kr
이메일주소 : onlyblue@naver.com
TEL : 010-9185-TQET

관련 방송 보기 : http://www.daqcasting.com/11212





이재원氏의 동의를 얻어 등록하였습니다




 


* 인터뷰 전문

 

지금 여기 있는 건 다 뭐에요?

이건 다 제가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어떤 홈페이지?

제가 만든 지하철 역 정보제공 사이트메이스라고 하는 홈페이지입니다.


왜 이렇게 만드신거에요?

제가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것들 그리고 최 단시간에 가장 가까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역에 대한 정보를 발로 뛰면서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왜 발로 뛰면서?

제가 지하철을 너무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서 뭔가 사람들에게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장점들이 있나요?

일단 제 홈페이지는 첫차 막차 시간하고요 전화번호 그리고 출입문 위치 엘리베이터나 훨체어 리포터 등의 편의 시설이다 모두 조사해서 만든 데이터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출입문 같은 것도 이렇게 만드셨잖아요 어떤 걸 위해서?

일반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상업적인것도 아니고 2001년에 만든 이후로 지금까지 쭉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전부 기차 타고 어떤 데는 비행기도 타고 부산이나 대구 대전 광주 가서 전부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발로 뛴 이유 ?

하다 보니까 뭔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서울만 하다보니까 처음에는 서울을 대상으로 했는데 하고나서 보니까 서울 말고 그 다음에 가장 활성화 된데가 부산입니다. 부산도 하게 됐고 부산도 하다 보니까 대구도 지나가게 되고 대구에도 지하철이 있는데 대구는 왜 안할까 그러다보니까 광주 대전 새로 개통되는 구간 전부다 하게 됐습니다.


하실 때는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네 비용도 많이 들었고요 이걸 처음 만들 때는 제가 놀고 있을 떄 해서 새마을 호 무궁화 호 하고 하루에 갔다오는데 8시간 걸리고 가서 4시간 있고 그런 식으로 많이 만들었고 처음에 이걸 할 때 운영기관의 협조를 받아야 됐거든요 그때도 직원분들이 이런 걸 만들어서 뭐하냐 이런 거 전화번호나 주소 그리고 첫차 막차 시간이 노출이 되면 아무래도 그쪽으로 민원이 들어오지 않겠냐 그래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그러한 민원이 들어간 적이 분명 있긴 있어요 그런데 많이 없더라고요 일반인들이 들어와서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시고 유용하게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 장점?

저는 정말 철도나 지하철을 좋아만 했지 전문적인 거는 솔직히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와서 보니까 제가 더 매력을 느끼게 될만한 요인이 너무나 많고 철도나 지하철에 대해서 열차의 흐름이라든가 화물열차의 운해이라든가 일반열차의 운행 흐름 모든 전반적인 운행 흐름을 다 제가 하루하루 일하면서 더 배우고 있고 더욱더 철도와 지하철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언제 촬영이 된거에요?

이거는 보니까 2001년 5월에 찍었네요.. 어떻게 보면 지금 볼수 없는 것들도 많아요 옛날 것을 보는 것도 좋지만 지금 있는 거를 또 찍어놔야지 나중에 역사가 되기 때문에 지금 있는 것도 많이 찍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격세지감 느껴?

이거 찍은 게 10 년전에 찍었으니까 많이 바뀌었죠 지하철이라는 게 꾸준한 연속성은 가지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꾸준히 변화가 되기 떄문에 현재를 기록해두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잊혀지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있는 거를 틈틈이 기록을 해야 되겠다 그 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거는 뭐에요?

이거는 안내방송 테이프입니다. 지금은 모두 자동방송장치로 방송이 나오고 있는데 예전에는 테이프를 전동차 차장님들이 뒤에서 수동으로 눌러줘서 방송이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그때 쓰던 테이프입니다. 이거는 2000년에 쓰던 테이프입니다.

지금 어떤 작업을 하시려고?

테이프에 있는 내용을 안내방송을 컴퓨터로 옮기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테이프에 있는 내용이 많이 손실되고 안좋아져서 디지털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안내멘트...

이번 역은 시청.. 시청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

손님 여러분 노약자 장애인.. 몸이 불편하신. 이 열차는 인천가는 열차입니다.


# 테이프로 듣는 안내멘트

이번 역은 종로  3가 종로3가역입니다.


# 테이프에 잡음이 들어가 있는 듯한...

# 컴퓨터로 듣는. 안내멘트 종착역 음악이 깔리면서 나오는 멘트




no2.이어집니다.

 
* 이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김형렬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