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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제작사協 대상에 KBS '한국음식에 말을 걸다'
독립제작사협회(KIPA)가 11일 개최한 2008 KIPA 대상에서 민족영상이 제작한 KBS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한국음식에 말을 걸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음식에 말을 걸다'는 "전통 음식에 숨은 맛과 멋을 찾아내 가치를 재조명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음식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은 애니TV가 제작한 KBS 드라마 '정글피쉬'(드라마)와 미디어콘텐츠혜윰이 제작한 SBS스페셜 '대한민국 기적의 열쇠'(비드라마)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제3영상이 제작한 tvN '휴먼다큐 소풍-천사 세상을 만나다', 필름잇다우가 제작한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가 받았다.
개인상 부문 연출상은 비투이의 김재환PD(MBC스페셜 '인형소녀 케나디'), 촬영상은 미디어파크의 김한성 촬영감독(SBS '아름다운 한국 24시'), 작가상은 뉴컴의 조미애ㆍ허수영 작가(KBS '카네이션 기행')가 각각 수상했다.
그 외 방송사 추천 작품상은 KBS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제작 올리브나인, TNT프로덕션, 심스토리), MBC '닥터스'(제작 미디어콘텐츠혜윰, 트럼프미디어), SBS '잘먹고 잘사는 법'(제작 캔디엔터테인먼트), EBS '하나뿐인 지구'(제작 디지탈플러스)가 각각 선정됐다.
또 지난 8년간 협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한 심재주 씨는 특별상을 받았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출처 : 서울=연합뉴스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