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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옹~ 정말 모르고... 통화 중~ ㅋㅋㅋ
재미있네요.
조권의 전화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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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박명수 두데’ 일반인 청취자 행세하며 깜짝 전화상담
경향신문 | 입력 2010.04.08 18:25

 

 

2AM 조권이 청취자 행세를 하고 능청스레 박명수와 전화상담을 했다.
조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전화연결을 했다. 조권은 자신이 조권이란 사실을 숨겼고 박명수는 통화가 끝날때 까지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

조권은 "상암동에 사는 '담'이라고 한다. 오늘이 결혼한지 200일이라 콘서트에서 청혼가도 불러주고 영화관에서 커플링도 건네 주는 등 이벤트를 했는데 부인이 감정이 메말랐는지 전혀 좋아하는 표현을 안한다"며 박명수에게 고민 상담을 했다.


박명수는 "내가 생각하기엔 부인이 정말로 기쁘지 않아서 표현을 안한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인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해주라"고 진지하게 상담해줬다.

조권은 통화가 끝날 무렵 박명수에게 "저 모르시겠어요? 전 박명수씨 아는데..."라고 눈치를 줬지만 박명수는 "담씨가 안다고 해서 저도 알아야 하느냐"며 조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조권은 이날 방송 직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들으세요"라며 깜짝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